시흥시가 설 명절을 맞아 대한노인회 시흥지회를 방문했다.
시는 12일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를 방문, 지회장 및 각 동 분회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노인 복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시청 노인복지과 관계자들이 동행했으며, 노인회는 지회장과 사무국장 및 17개 분회장 등이 참석해 대담을 진행했다.
임 시장은 설맞이 새해 인사를 전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노인회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노인 복지 정책의 방향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시는 어르신 일자리 확대, 노인 복지관 프로그램 내실화 등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인 복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전달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연규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장은 “바쁜 시정 업무 중에도 명절마다 어르신들을 잊지 않고 찾아줘 감사하다”며 “노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으며 보람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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