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와 환경분야 사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12일 센터와 환경분야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실무 간담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시 대기정책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센터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가 추진한 주요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사업계획수립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연구개발사업 ▲기업환경지원사업 ▲악취분석실 운영 업무 등 센터의 핵심 추진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결과 보고가 진행됐으며,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보고가 이뤄졌다.
특히 올해 추진되는 사업계획과 관련, 시의 환경 정책 방향과 현장 수요를 반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건의 사항과 개선 의견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졌다.
아울러 악취분석실 운영과 관련한 현장 고충 사항을 청취하고 분석 대응체계 및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개선 방향을 함께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시와 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연구·기술지원과 기업 환경개선, 악취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상생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질 개선에 공동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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