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활용’ 뮤지엄 굿즈 등장에 시선 쏠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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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활용’ 뮤지엄 굿즈 등장에 시선 쏠리네

한스경제 2026-02-13 17:39: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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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마 닉스고, 트리플나인 키링. /한국마사회 제공
경주마 닉스고, 트리플나인 키링. /한국마사회 제공

|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최근 박물관과 미술관의 소장품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뮤지엄 굿즈(Museum Goods)가 새로운 문화 소비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유물과 전시 콘텐츠에 디자인과 스토리를 더한 뮤지엄 굿즈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소장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박물관 방문의 또 다른 즐거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마사회 말박물관 역시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응답해 뮤지엄 굿즈를 선보인다. 한국마사회는 말박물관 소장 유물을 디자인 소스로 활용해 현대적 감각으로 재설계한 독창적인 굿즈 상품을 선보이는  '마(馬)니아의 전당' 뮤지엄 굿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2월 14일부터 3월 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운영되며, 장소는 렛츠런파크 서울 말박물관(럭키빌 정문 앞) 내이다. 말박물관 관람객은 물론 렛츠런파크 서울을 찾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판매 상품은 한국 경마를 대표하는 경주마인 ‘트리플나인’과 세계 경주마 챔피언으로 등극한 ‘닉스고’ 키링, 말박물관 소장 유물의 문양과 이미지를 활용한 디자인 스카프로 구성됐다. 스타 경주마를 키링으로 제작하여 판매하는 것은 국내 최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말박물관의 소장 유물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문화 콘텐츠”라며 “고객 수요를 반영해 말과 경마의 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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