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사랑의 온도가 100도를 넘었다.
양주시는 13일 시청 1층 로비에서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한 ‘희망2026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을 개최하고, 62일간 이어진 나눔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캠페인은 지난해 12월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5억원 달성을 목표로 진행한 결과 5억9천500만원이 모금돼 사랑의 온도 119도를 기록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사랑의 온도는 목표액의 1%인 500만원이 모일 때마다 온도탑 온도가 1도씩 오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날 폐막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경아 경기북부사업본부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캠페인 성과를 공유하고, 나눔에 동참한 시민과 기업·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수현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시민과 기업, 단체 여러분 덕분에 사랑의 온도탑이 119도까지 오를 수 있었다”며 “기부로 바꾸는 양주라는 구호처럼, 모아주신 소중한 정성이 2026년 한 해 동안 더 많은 이웃의 삶에 희망과 용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지원 등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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