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빅클럽 아니야” 포스테코글루의 ‘폭탄’ 발언→“전현직 선수들도 지지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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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빅클럽 아니야” 포스테코글루의 ‘폭탄’ 발언→“전현직 선수들도 지지하고 있어”

인터풋볼 2026-02-13 17:33: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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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퍼스익스프레스
사진=스퍼스익스프레스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 전현직 선수들이 엔제 포스테코글루의 발언을 지지하고 있다.

미국 ‘애슬론 스포츠’는 12일(한국시간) “히샬리송과 얀 베르통언이 포스테코글루의 발언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토트넘 사령탑 출신 포스테코글루의 발언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2023-24시즌 토트넘에 부임한 뒤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트로피를 들었다. 다만 프리미어리그에선 17위에 그치는 등 부진했고, 결국 이번 시즌을 앞두고 경질됐다.

포스테코글루는 “토트넘은 놀라운 경기장과 훈련 시설을 지었다. 하지만 임금 구조를 보면 빅클럽이 아니다”라며 “그걸 이적시장에서 느꼈다. 첫해 5위를 했을 때, 나에겐 ‘5위에서 진짜 도전으로 어떻게 가느냐?’가 과제였다 우리는 프리미어리그 즉시 전력감을 영입해야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우리는 돈이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솔랑케를 영입했다. 난 그를 정말 원했고 좋아했다. 그리고 10대 선수 3명을 영입했다. 그 당시에 난 페드로 네투, 브라이언 음뵈모, 앙투안 세메뇨, 마크 게히를 보고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더 위로 가려면 다른 빅클럽이 하는 일을 해야 했다. (영입했던) 10대 선수 3명은 뛰어난 유망주고 훌륭한 선수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들이 순위를 끌어올리진 못한다. 하지만 토트넘은 ‘우리는 모든 대회에서 경쟁할 수 있는 구단’이라고 말했다”라고 더했다.

사진=스포츠 바이블
사진=스포츠 바이블

이어 “모든 구단은 독특하고 다르다. 하지만 토트넘에 들어가면 ‘용감한 것은 행동하는 것이다’라는 문구를 볼 수 있다. 그러나 토트넘의 행동은 그와 정반대다. 내 경험에 비춰보면 토트넘은 ‘빅클럽 중 하나’라고 생각하지만, 행동하는 방식에서 그렇지 않다”라고 이야기했다.

포스테코글루는 “만약 우리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진출했다면, 10대 선수 3명을 사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이적료가 아니라 임금이다. 정말 끌어올 수 있는 수준의 임금이 문제다. 토트넘이 마지막으로 누군가 영입했을 때 ‘와’라고 말한 적이 언제인가?”라고 덧붙였다.

‘애슬론 스포츠’에 따르면 전현직 토트넘 선수들이 포스테코글루의 발언에 동의하는 분위기다. 토트넘 공격수 히샬리송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영상을 리포스트했고, 전직 수비수 베르통언도 ‘좋아요’를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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