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동물 유튜버 이강태가 SNS에서 화제를 모은 이른바 ‘내연견’ 다다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MBCentertainment'에는 '사람 반 동물 반인 K-동물 아빠 이강태의 보금자리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의 선공개 영상이다.
이강태는 유튜브 채널 '티몬과 품바 X 포캣멍GO'를 운영 중인 동물 유튜버로, 사람과 동물이 함께 생활하는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SNS에서는 이강태의 반려견 다다는 '내연견'이라는 별명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른 새벽, 이강태가 사람 4명과 동물 7마리가 뒤엉켜 자고 있는 침실이 공개되자 MC들은 "저렇게 자면 보일러 안 틀어도 되겠다”며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이어 집 곳곳에 동물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담긴 인테리어와 각종 반려동물 용품들이 가득 차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스튜디오 뒤편에서 개 짖는 소리가 들리자 양세형은 “지금 안에서 강태 씨가 안 보이니까 다다가 밖에서 계속 왔다 갔다 하나 보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스튜디오 밖에서는 반려견 다다가 이강태의 아내 태라 씨와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좀처럼 가만히 있지 못하는 다다의 모습에 이강태는 “지금 놀자는 거예요”라며 웃음을 보였고, MC들은 “두 여자가 싸우는 거 아니냐”, “치정 싸움 아니냐”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더했다.
이후 다다는 스튜디오에 직접 등장해 한결 진정된 모습을 보이며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다시 공개된 이강태의 일상에서는 외출 준비 중 ‘내연견’ 다다와 장난을 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본 아내 태라 씨는 “출근 안 할 거야?”라며 “왜 둘이 또 이러고 있냐”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서로 각자 떨어져”라며 분노했지만, 이강태와 다다는 좀처럼 떨어지지 않았고 MC들은 “삼각관계네”라며 폭소했다.
사진=유튜브 'MBCentertainment'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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