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서울 영등포구 소재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사무실에서 수도권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설 명절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발굴해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한국시니어클럽협회 회원기관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설 떡국 떡과 제수 용품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덕담을 나눴다. 한국시니어클럽협회는 전국 208개 회원기관을 둔 노인 일자리 지원 전문기관이다.
특히 이번 나눔은 물품 구성 단계부터 수요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지원 물품 중 일부를 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시장형사업단 생산품으로 구성해 노인 일자리 창출 및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의미를 더했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주변 이웃과 소통하며 모두가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밀착 상생을 통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업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M금융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7억5000만원을 기부하고 대구·경북 지역 설 떡국 떡 전달 등 새해에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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