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립열린도서관은 오는 3월 19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그림책 속 세상을 접다: 시니어 종이접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그림책과 종이접기에 관심이 있는 시니어 대상으로 진행한다.
총 4회에 걸쳐 매회 선정된 그림책을 함께 읽고, 그림책 속 캐릭터나 소품을 종이접기로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수업 사이사이 손주를 위한 그림책 독후활동 팁도 전수될 예정이다. 그림책 읽기를 비롯한 종이접기 활동을 통해 시니어가 건강하고 즐거운 여가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진행을 맡은 정명숙 강사는 현재 종이문화재단광진교육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도서관과 교육기관 등 다양한 기관에서 시니어 대상으로 종이접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니어에게 그림책을 통한 마음의 휴식과 종이접기를 통한 소소한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며,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2회차는 2월 24일부터, 3·4회차는 3월 3일부터 강남구립열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안내 또는 전화 문의(02-3412-3970)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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