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동료가 왔다! 토트넘 ‘성골’ 아모스 파주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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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동료가 왔다! 토트넘 ‘성골’ 아모스 파주 입단

한스경제 2026-02-13 17:12: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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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아모스. /파주 프런티어 FC 제공
루크 아모스. /파주 프런티어 FC 제공

|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LAFC)의 전 동료가 프로축구 K리그 무대에 선다.

올 시즌 K리그2(2부)에 도전하는 파주 프런티어 FC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출신의 미드필더 루크 아모스를 영입하며 중원 강화의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

잉글랜드 18세 이하(U-18) 대표팀 출신인 루크는 2006년부터 2016년까지 토트넘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정통파 미드필더다. 2018-2019시즌 EPL 개막전인 뉴캐슬전에서 손흥민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데뷔전을 치러 국내 팬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후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로 이적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무대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풍부한 실전 경험을 쌓았다. 그는 2024~2025년 히버니언(스코틀랜드), 지난해에는 퍼스 글로리(호주)에서 활약했다.

179cm의 다부진 체격을 갖춘 루크는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넓은 수비 커버 범위와 간결한 패스 전개가 강점이다.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제라드 누스 파주 감독의 전술 운용에 다양성과 안정감을 더할 것으로 평가받는다.

루크는 “손흥민의 나라인 한국에 오게 되어 기쁘다. 파주 프런티어 FC의 명확한 비전과 목표를 듣고 이적을 결심했다.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팀이 K리그2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입단 포부를 밝혔다.

황보관 단장은 “루크는 토트넘과 QPR을 거치며 높은 수준의 축구를 경험한 검증된 자원”이라며 “그의 성실함과 뛰어난 경기 조율 능력은 팀의 중원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줄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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