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97만명’ 충주맨 김선태, 돌연 사직서 제출···시 “절차에 따라 처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구독자 97만명’ 충주맨 김선태, 돌연 사직서 제출···시 “절차에 따라 처리”

투데이코리아 2026-02-13 17:08:51 신고

3줄요약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진='충주시' 유튜브 채널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진='충주시' 유튜브 채널
투데이코리아=김유진 기자 |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어 온 ‘충주맨’ 김선태 뉴미디어팀 주무관(팀장)이 공직을 떠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13일 충주시에 따르면, 김 주무관은 지난 11일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 휴가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사직서는 아직 수리되지 않은 상태로, 시는 관련 절차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본인이 사직 의사를 밝힌 만큼 절차에 따라 검토 중”이라며 “예고 없이 갑작스럽게 사직 의사를 밝혀 내부에서도 당황스러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김 주무관은 충주시 유튜브 채널 ‘충TV’ 콘텐츠 제작과 운영을 전담하며 ‘충주맨’이라는 별칭으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특히 짧고 강렬한 영상 구성과 특유의 ‘B급 감성’, 현장감 있는 편집 방식으로 공공기관 홍보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충TV는 현재 구독자 수 97만명을 넘어서며 1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김 주무관은 2023년 말 임용 7년여 만에 6급으로 승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 주무관은 사직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채 ‘일신상의 이유’로만 적었으며, 현재 언론 접촉은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충주시는 후임자를 물색하는 한편 충TV 운영 공백 최소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지역 안팎에서는 중앙부처 이직, 개인 유튜버 전향 등 다양한 진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다만, 시 관계자는 “뚜렷한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확인된 바 없다”며 말을 아꼈다.

Copyright ⓒ 투데이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