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과오 인지하고 있어, 조기 선임 계획 X” 캐릭 임시 감독의 미래는?...“특별한 무언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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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과오 인지하고 있어, 조기 선임 계획 X” 캐릭 임시 감독의 미래는?...“특별한 무언가 필요해”

인터풋볼 2026-02-13 16:31: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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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정식 사령탑에 오르기 위해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같은 업적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2일(한국시간) “맨유는 다음 시즌 감독이 누가 될지에 대해 결정을 내려야 한다. 하지만 맨유가 UCL 진출을 확보한다면 캐릭 임시 감독이 근거를 만들 수 있다”라고 전했다.

최근 맨유의 분위기가 대단하다. 직전 프리미어리그 5경기에서 무려 4승 1무를 기록했다. 순위도 4위까지 올랐다. 일등 공신이 바로 캐릭 임시 감독이다. 그는 루벤 아모림 감독의 뒤를 이어 맨유 지휘봉을 잡은 뒤 팀을 예상보다 빠르게 재정비했다.

다만 캐릭 임시 감독은 이번 시즌까지만 맨유를 이끈다. 차기 사령탑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황. 캐릭 임시 감독이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그를 정식 감독으로 선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에 따르면 맨유는 정식 감독 선임에 있어서 신중하다. 매체는 “맨유는 2019년 3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에게 했던 것처럼 캐릭 임시 감독에게 조기에 정식 감독직을 부여할 계획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솔샤르 감독은 지난 2018-19시즌 도중 맨유 임시 감독으로 부임했다. 당시 그는 부임 초반 6연승을 달리는 등 좋은 지도력을 인정받아 정식 감독에 선임됐다. 다만 무관이 이어지면서 2021-22시즌 도중 맨유에서 경질됐다.

매체는 “이는 현 이사회가 솔샤르 감독에게 정식 감독직을 준 게 실수였다고 느끼고 있음을 시사한다. 맨유는 당시 솔샤르 감독을 선임하며 범했던 과오를 인지하고 있다”라며 “캐릭 임시 감독이 정식 감독으로 선임되기 위해선 특별한 무언가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캐릭 임시 감독은 “솔직히 말해서 아무것도 달라진 게 없다”라며 “난 여기서 내 역할과 책임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성공하고 싶다. 난 시즌이 끝난 이후에도 맨유가 성공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정식 감독으로) 내가 되는지, 아니면 다른 누군가가 되는지는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지켜봐야 한다. 어느 쪽이든 즉흥적인 결정이어선 안 된다. 중요한 건 차분한 진전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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