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혜화, 윤현지 기자) 배우 최여진이 연극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후 서울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연극 '리타 길들이기'의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리타 길들이기'는 영국 극작가 윌리 러셀의 대표작으로, 삶을 바꾸고 싶어 공부를 시작한 주부 미용사 리타와 염세적인 대학 교수 프랭크의 만남을 통해 배움과 변화, 인간의 성장을 그려낸 작품.
최여진은 '리타 길들이기'에서 삶을 바꾸고 싶어 공부를 시작한 주부 미용사 리타 역을 맡았다.
이날 최여진은 "제가 데뷔한 지 20년이 넘었는데 유일하게 필모그래피에 연극이 없더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스럽고 연극무대의 매력에 푹 빠질 것 같다"며 첫 연극에 도전하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여진은 지난 6월, 7살 연상의 스포츠 사업가와 결혼했다. 결혼 발표 후 최여진은 남편 전처와의 관계에 관심이 집중되며 불륜설에 휘말리기도 했지만, 이혼 후 관계가 발전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최여진이 출연하는 '리타 길들이기'는 오는 4월 26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관객을 만난다.
사진=극단 두레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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