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설 명절을 앞두고 차례 준비와 장보기 등 챙겨야 할 일들이 늘어나면서 집안 분위기가 한층 분주해지고 있다.
특히 손님맞이를 앞두고 명절 대청소를 위해 창문을 닦고 가구를 옮기며 걸레질을 반복하는 등 온 가족이 청소에 하루를 통째로 쏟아붓는 건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장면이다.
최근에는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가 늘면서 하루를 온전히 청소에 쓰기 어려워지면서 이 명절 가사 풍경이 조금씩 달라지는 추세다.
청소를 가전에게 맡기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예약 기능을 통해 외출 중이거나 잠든 사이에도 바닥 청소를 끝낼 수 있도록 하여 대청소를 위해 가족이 총출동하던 자리를 자동화 가전이 대신하게 만들고 있다.
바닥 청소는 이제 로봇청소기가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스마트 홈 브랜드 드리미 테크놀로지(Dreame Technology)의 ‘Aqua 10 Ultra Roller’는 세계 최초로 연속 롤러 물걸레 청소 시스템을 적용해 청소 중에도 롤러를 실시간으로 세척·탈수하며 보다 위생적인 청소 환경을 구현한다.
여기에 자동 세척·건조·먼지 비움이 가능한 올인원 베이스 스테이션을 통해 사용자의 개입을 최소화했으며 바닥 재질과 오염 상태에 따라 흡입과 물걸레 성능을 조절해 명절처럼 청소 강도가 높아지는 시기에도 완성도 높은 청소 결과를 제공한다.
설 전날 밤 한 번 설정해두면 다음 날 아침 깨끗해진 바닥을 맞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온 가족이 총출동하던 대청소 풍경을 바꾸는 새로운 명절 필수가전으로 떠오르고 있다.
명절 음식 준비로 늘어나는 설거지는 식기세척기의 담당이다. 쿠쿠 식기세척기 더 슬림(The Slim)은 4중 회전 입체 세척 시스템으로 총 28개의 3단 구조 회전 노즐이 입체 분사되어 식기의 모든 면을 빠짐없이 세척함으로써 기름기 많은 그릇 세척 부담을 줄여준다.
또한 세척이 끝나면 열풍 건조로 내부를 빠르게 말려주며 자동 문 열림 기능을 통해 잔여 증기와 냄새까지 효과적으로 배출한다.
한국형 식기 사용 환경을 고려한 2단 바스켓 구조를 적용해 세척과 건조 전 과정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했다.
바닥과 주방을 넘어, 명절 청소의 영역은 이제 환기까지 확장되고 있다. 명절 음식 조리로 발생하는 연기와 냄새, 잦은 환기로 유입되는 미세먼지 등으로 실내 공기 질이 쉽게 저하되기 때문이다.
교원 웰스(Wells)의 '에어가든 공기청정기'는 특허 기술 '에어로스톰팬(Aero-Storm Fan)'과 한옥 처마 형상의 토출구로 소음을 기존 모델보다 4dB 줄이면서 바닥면 흡입 속도를 3배 높여 조용하면서도 강력한 성능을 구현했다.
동시에 더블콘 구조의 흡입 설계가 강한 소용돌이 기류를 생성해 오염 입자를 신속하게 빨아들인다. 공기를 수직으로 끌어올리는 흐름을 통해 바닥 근처의 미세 입자부터 상단부 공기층까지 고르게 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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