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뱅뱅' 스타일링 디테일 알면 알수록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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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뱅뱅' 스타일링 디테일 알면 알수록 재밌음

엘르 2026-02-13 16:20:14 신고

아이브가 선공개 곡 '뱅뱅'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돌아왔습니다. 멤버들의 SNS에 공개된 비주얼을 관통하는 하나의 키워드는 단연 강력한 블랙이었죠. 단순한 색의 통일이 아니라, 각 멤버의 개성을 조율한 스타일링의 변주 역시 재미있는 포인트였는데요. 단조로움을 탈피하고 룩의 밀도를 높인 스타일링 디테일을 함께 짚어볼까요?

@_yujin_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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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압도하는 디테일

@for_everyoung10

@for_everyoung10

장원영은 가죽 톱을 베이스로 두고, 팔에 두른 암커프로 팔의 실루엣을 한 차례 분리하며 시선을 위로 끌어올렸습니다. 여기에 손등을 덮는 장갑 디테일이 더해지니, 블랙이 단순한 컬러가 아닌 그들이 전달하고자 하는 이미지로서 느껴지죠. 포인트를 주는 와이드 벨트까지 얹으면, 룩의 중심이 생기며 블랙 특유의 미니멀함이 날카롭게 강조됩니다.



오피스 코어의 정석

@_yujin_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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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은 오피스 코어 룩을 새롭게 해석했습니다. 단정한 쇼트 슬리브 화이트 셔츠에 조끼와 블랙 타이를 매치해 지적이면서도 쿨한 매력을 뽐냈죠. 조끼와 타이가 만들어내는 세로선이 상체를 또렷하게 정리해 주면서, 블랙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실루엣의 변주

@liz.yeyo

@liz.yeyo

리즈는 크롭 자켓으로 상체 실루엣을 과감하게 끊고, 아래에는 더블 벨트로 포인트를 겹쳐 넣었습니다. 크롭 기장이 만들어내는 긴장감 위에, 벨트를 두 겹으로 쌓아 시선을 한 번 더 고정해 주니 블랙이 심심할 틈이 없죠.



디테일로 연출하는 긴장감

@reinyourheart

@reinyourheart

레이는 소재와 장식의 대비를 활용했습니다. 광택감이 감도는 드레이프 가죽 바지로 무게감을 잡고, 은근하게 드러나는 쇄골 피어싱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죠. 레더 소재가 주는 묵직함이 레이의 몽환적인 눈빛과 만나 묘한 긴장감을 만들어냅니다. 특히 팬츠의 드레이프 디테일은 움직일 때마다 매력적인 실루엣을 완성해 주죠.



간결함 속 위트

@eeseooes

@eeseooes

지퍼 라인 그 자체가 디자인 포인트가 되는 하이넥 집업 톱. 이서는 여기에 자물쇠 디테일의 스커트를 더해 블랙 룩에 명확한 서사를 부여했습니다. 자칫 투박해 보일 수 있는 금속 포인트들을 마치 제 자리를 찾은 기능적 부속처럼 배치한 점이 인상적인데요. 덕분에 화려한 장식 없이도 룩의 밀도가 높아진 느낌이죠.



레트로와 힙함을 오가다

@ivestarship

@ivestarship

가을은 하체 비율을 강조하는 부츠컷 가죽 바지에 굽이 높은 플랫폼 슈즈를 신어 시원한 실루엣을 강조했습니다. 90년대 레트로 무드가 느껴지면서도 블랙과 레더라는 장치 덕분에 전혀 올드해 보이지 않죠. 다리가 길어 보이는 필승 조합을 찾는다면 일상에서도 도움이 될 좋은 레퍼런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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