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 리바이브’가 일본 iOS 게임 매출 순위 25위를 기록하며 현지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트릭컬 리바이브’는 일본 애플 앱스토어(iOS) 게임 부문 매출 순위 25위를 기록했다. 일본은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 중에서도 경쟁이 치열한 핵심 지역으로 꼽히는 만큼, 이번 순위 진입은 IP(지식재산권)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해석된다.
금번 일본 iOS 전체 앱 매출 순위 40위, 일본 iOS 게임 매출 순위 25위라는 기록은 지난해 10월 초 게임 출시 이후 가장 높은 순위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 12일 진행된 인기 사도(캐릭터) '시온 더 다크블릿'을 위시한 콘텐츠 업데이트로 인한 효과라는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트릭컬 리바이브’는 ‘볼따구’로 대표되는 독특한 SD풍 캐릭터 디자인과 위트 있는 연출을 강점으로 하는 서브컬처 RPG다. 아기자기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은 각기 다른 종족과 설정을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탄탄한 스토리와 상호작용 요소를 통해 몰입도를 높인다.
또한 밝고 유머러스한 분위기 속에서도 깊은 세계관 서사를 전개하며, 메인 스토리와 이벤트 스토리를 통해 캐릭터들의 관계성과 성장 과정을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이러한 서사 구조는 단순 수집형 게임을 넘어 ‘이야기를 즐기는 RPG’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트릭컬 리바이브’의 개발사 에피드게임즈 관계자는 “일본 이용자들의 높은 기대치에 부응하기 위해 출시 이후 다방면으로 개선을 거듭해왔다”며 “이번 매출 순위 25위 달성은 ‘트릭컬 리바이브’ IP가 일본 현지에서 자리매김 했음을 입증한 것으로 이후로도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일본 iOS 매출 25위 기록을 계기로 ‘트릭컬 리바이브’의 글로벌 확장 전략 역시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다가오는 반주년 업데이트를 통해 한층 강화된 콘텐츠와 색다른 재미를 선보일 계획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번 성과에 반주년 업데이트까지 더해지며 ‘트릭컬 리바이브’의 글로벌 흥행 모멘텀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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