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원/달러 환율이 설 연휴를 앞두고 닷새 만에 올랐다.
13일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4.7원 높은 1,444.9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1.3원 오른 1,441.5원에서 출발했으며 1,445.8원까지 올랐다가 1,439.5원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까지 나흘 연속 주간 거래를 하락으로 마친 뒤 이날 방향을 전환해 상승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15.26포인트(0.28%) 내린 5,507.01에 장을 마쳤고 외국인은 9천797억원어치 남짓을 순매도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03% 오른 97.051이었다.
엔/달러 환율은 0.13% 내린 153.202엔이었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3.12원이었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4.21원 상승했다.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 외환시장은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야간 거래를 한 뒤 설 연휴 동안 휴장하고 19일 오전 9시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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