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C.E 어워드는 미국 게임 업계 단체 ‘AIAS’가 주관하는 게임 시상식으로, 전 세계 3만3000여 명의 게임 개발자와 업계 전문가가 직접 투표해 수상작을 정한다. ‘올해의 온라인 게임’은 온라인 플레이 경험과 서비스 완성도를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부문이다.
넥슨은 이번 수상으로 ‘아크 레이더스’가 더 게임 어워드(TGA), 스팀 어워드에 이어 출시 100여 일 만에 주요 글로벌 시상식 3관왕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아크 레이더스는 글로벌 누적 판매 1400만장을 돌파했고, 지난 1월 최고 동시접속자 수 96만 명을 기록했다. 이용자 평가는 33만2000여 개 가운데 87% 긍정을 유지하고 있다.
패트릭 쇠더룬드 엠바크 스튜디오 대표는 “동료 개발자들로부터 이 같은 영예를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팀원들과 이용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크 레이더스’는 폐허가 된 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한 PvPvE(이용자끼리 싸우면서 AI 적도 상대하는 방식) 기반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용자는 생존자 ‘레이더’가 돼 기계 생명체 ‘아크(ARC)’와 맞서며, 협력과 경쟁이 공존하는 탐험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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