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텍, 항우연 ‘2026년 위성 지상시스템 유지보수’ 사업 수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컨텍, 항우연 ‘2026년 위성 지상시스템 유지보수’ 사업 수주

데일리 포스트 2026-02-13 15:38:09 신고

3줄요약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출처 / 컨텍(IPR)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출처 / 컨텍(IPR)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글로벌 우주 지상국 서비스 기업 컨텍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의 ‘2026년도 위성 지상시스템 유지보수 사업’을 수주했다.

컨텍은 설립 초기인 2015년부터 항우연의 지상국 운영을 전담해왔다. 이번 계약은 10년 이상 축적된 기술력과 운영 신뢰도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한 현장 중심의 기술 체계를 구축해 시스템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용을 지원해온 점이 수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업계에서는 이번 수주를 기술 진입장벽과 사업 안정성이 동시에 검증된 사례로 보고 있다. 국가 기간 인프라 유지보수는 품질 기준이 매우 엄격해 사업의 연속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항우연과의 장기적인 파트너십 유지는 컨텍의 안정적인 매출원 확보뿐만 아니라, 해외 위성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영업에서도 강력한 신뢰 지표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컨텍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가 위성 자산 관리 고도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독보적인 운영 레퍼런스를 앞세워 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위성 운용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급증함에 따라 지상국 유지보수 및 운영 서비스는 컨텍의 핵심적인 장기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성희 컨텍 대표는 “국가 위성 운용의 핵심인 지상시스템을 10년 넘게 책임져온 것은 전문성과 조직 안정성이 뒷받침된 결과”라며 “철저한 유지보수 체계를 가동해 국가 우주 자산의 안정적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 데일리 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