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게임 퍼블리싱 기업 밸로프가 꾸준한 IP 확보와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기업가치 상승을 위한 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다.
밸로프는 지난 2023년 ‘크리티카’ IP 확보를 시작으로, 2024년에는 ‘라스트오리진’의 IP 및 개발·서비스 권한을 양수하는 등 주요 유망 타이틀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이렇게 인수한 타이틀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신규 사용자 유입과 매출 확대를 견인하고 있는 것.
회사는 현재도 복수의 신규 게임 IP 인수를 위해 논의를 진행 중이며, 향후 자체 IP 확보 전략을 더욱 공격적으로 전개해 장기적인 성장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자사 플랫폼인 ‘VFUN’과 신규 커뮤니티 서비스 ‘ORVVIT’의 결합으로 확보한 IP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생태계를 갖춘 만큼, 신규 IP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적 또한 구조적인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밸로프는 글로벌 매출 증가와 자체 IP 비중 확대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 380억 원, 영업이익 29.5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업계에서는 리퍼블리싱 역량 강화와 플랫폼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올해 역시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밸로프 관계자는 “글로벌 퍼블리싱 확대와 IP 경쟁력 강화는 회사의 핵심 성장 전략”이라며 “확인된 실적 개선 흐름을 바탕으로 기업가치 상승은 물론 주주가치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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