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최호정 의장은 지난 10일 우면 지역아동센터와 서초3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방학 중 아동 돌봄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먼저 최 의장은 우면 지역아동센터에서 돌봄 프로그램을 참관했다. 지역아동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 급식, 교육 및 놀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후 서초3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로 이동해 초등학생들의 돌봄 상황을 살폈다.
초등 방과 후 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시의 돌봄 인프라인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일반형·융합형·거점형 총 274개소가 운영 중이다. 현재 12만 7800여명의 학생들이 이용 중이다.
최 의장은 “직접 현장을 와서 보니 아이들의 표정이 밝고 체계적인 돌봄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며 “해당 시설들에 부족함은 없는지 살피고 시설을 이용하는 아이도, 아이들을 돌보는 종사자 선생님들도 모두 즐거운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아동 돌봄 시설은 매우 중요하다”며 “마음 놓고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도록 서울 곳곳에 돌봄 시설들을 보다 촘촘히 확대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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