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탐라해상풍력 2032년까지 발전용량 30㎿→102㎿ 확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제주 탐라해상풍력 2032년까지 발전용량 30㎿→102㎿ 확대

연합뉴스 2026-02-13 15:09:11 신고

3줄요약

지구 지정(면적) 변경 동의안 도의회 통과

탐라해상풍력발전기 탐라해상풍력발전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시 한경면 탐라해상풍력발전지구 발전시설 규모를 기존 30㎿에서 102㎿로 늘리면서 지정 면적도 넓히는 내용이 담긴 조례 개정안이 제주도의회를 최종 통과했다.

제주도의회는 13일 오후 제446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제주도가 제출한 '탐라해상풍력발전지구 지정(면적) 변경 동의안'을 재석의원 39명 중 찬성 35명, 반대 3명, 기권 1명으로 가결했다.

탐라해상풍력은 국내 첫 상업용 해상풍력사업으로 2017년부터 운전되고 있다.

이번 동의안은 제주에너지공사와 한국남동발전·두산에너빌리티가 총 4천억원을 투입해 2032년까지 발전 용량은 3배 이상, 풍력발전지구 지정 면적은 15배 이상 늘리는 내용이 담겼다.

발전 용량의 경우 232m 높이 8㎿급 풍력발전기 9기를 추가로 설치해 기존 30㎿에서 102㎿로 늘리게 된다.

지구 지정 면적은 현재 51만5천㎡에서 786만3천402㎡로 15배 넓힌다. 공유수면 점·사용 면적은 현재 8만1천70㎡에서 29만7천57㎡로 확장된다.

제주도는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확대,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고용 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으며 동의안이 이날 도의회 문턱을 넘으면서 앞으로 환경영향평가 절차 등을 거쳐 사업계획이 확정할 계획이다.

제주도의회는 이날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결의안 등 32개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했다.

제447회 제주도의회 임시회는 오는 3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열릴 예정이다.

dragon.m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