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성수 수제화 거리 경관 개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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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성수 수제화 거리 경관 개선 나선다

이데일리 2026-02-13 15:05: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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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한양대는 사범대학 응용미술교육과가 성동지역경제혁신센터, DFD 그룹 소다제화와 ‘성수 수제화 거리 경관 디자인 개선 및 지역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한양대 응용미술교육과는 성동지역경제혁신센터, DFD 그룹 소다제화와 성수 수제화 거리 경관 디자인 개선 및 지역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한양대)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현장 기반 교육과 연구 성과 창출 △지역사회 연계와 문제 해결 △산·학·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공동 목표로 설정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세 기관은 보행 구간 특화 조형물 기획과 노후 벽면·구조물 개선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방문객 유입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에게도 교육의 장이 될 전망이다. 한양대 학생들이 수제화 거리와 연계된 연구·제작·전시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실무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대학이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상생 모델’의 모범 사례로도 평가된다.

이동영 한양대 응용미술교육과 학과장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디자인 아이디어가 침체된 수제화 거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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