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체계 형편없어” 포스테코글루 前 감독 “토트넘 빅클럽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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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체계 형편없어” 포스테코글루 前 감독 “토트넘 빅클럽 아냐”

스포츠동아 2026-02-13 15:03: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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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포스테코글루 전 토트넘 홋스퍼 감독-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엔제 포스테코글루 전 토트넘 홋스퍼 감독-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과 함께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끈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영국 풋볼 런던은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각) “포스테코글루 전 감독이 토트넘에서 자신이 원했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포스테코글루 전 감독은 임금 체계 때문에 토트넘이 빅클럽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빅클럽이 되기에는 임금 체계가 형편없다는 것.

이에 대해 포스테코글루 전 감독은 “토트넘의 임금은 프리미어리그의 다른 빅클럽에 비하면 낮은 수준이다”라고 꼬집었다. 스타 선수에게 인색하다는 것.

프리미어리그 득점왕까지 오른 손흥민의 주급은 20만 파운드 수준. 다른 빅클럽의 주전 공격수나 핵심 선수들에 비하면 턱없이 낮다.

또 포스테코글루 전 감독은 토트넘의 적극성에 대해서도 의심했다. 이적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에 전력 보강에 차질을 빚었다는 것.

이러한 비판은 공교롭게도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경질된 직후 나왔다. 프랭크 전 감독은 포스테코글루 전 감독에 경질 후 토트넘 사령탑에 취임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16위까지 추락했다. 강등권인 18위와의 격차는 승점 5점에 불과하다. 한때 챔피언스리그 준우승까지 차지한 토트넘의 몰락.

또 토트넘은 일찌감치 카라바오컵과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에서도 탈락했다. 포스테코글루 전 감독이 토트넘을 빅클럽이 아니라고 하는 것도 충분히 설득력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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