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조영채 기자┃버질 반 다이크가 값진 헤더 한 방으로 승리를 완성했다.
리버풀은 12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에 위치한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선덜랜드 AFC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리버풀 수비의 핵 반 다이크가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반 다이크는 평소처럼 단단한 수비로 상대를 제어하는 한편, 후반 15분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결승골까지 기록했다.
12일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반 다이크는 "공이 (다행스럽게도) 골문 안으로 향한 것 같다. 쉽지 않은 원정 경기장에서 열심히 뛰었다. 멋진 승리였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이번 시즌 선덜랜드는 자신들이 얼마나 좋은 팀인지 보여줬다. 특히 활동량이 좋다. 그런 팀을 상대로 원정에서 승리하고, (수비수의 입장에서) 무실점까지 기록해서 기쁘다. 좋은 경기였다. 승점 3점을 받을만했던 경기라고 생각한다. 센터백 이브라히마 코나테, 미드필더 알렉시스 마르크 알리스테르를 포함해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리버풀은 차기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 최대 리그 5위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현재 5위 첼시와 승점 차를 이번 승리를 통해 단 2점 차로 좁혔다.
반 다이크는 "(아래 위치해서) 큰 부담감을 느끼는 건 사실이지만, 아직 12경기가 남았다. 계속해서 발전하고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자신감을 잃지 않으며 계속해서 발전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회복 후 주말에 브라이튼 앤 호브 앨비언과의 경기가 예정돼 있다. 브라이튼도 이기기 어려운 팀이고 잘 준비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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