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子' 그리, 해병대 제대 당시 심경 고백…"입대하자마자 '나갈까' 생각" (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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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子' 그리, 해병대 제대 당시 심경 고백…"입대하자마자 '나갈까' 생각" (쓰담쓰담)

엑스포츠뉴스 2026-02-13 14:24: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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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더 시즌즈 – 십센치의 쓰담쓰담'이 각기 다른 시간을 지나온 아티스트들의 이야기로 무대를 채운다.

13일 방송되는 KBS 2TV '더 시즌즈 - 십센치의 쓰담쓰담'(이하 '쓰담쓰담')에는 그리(GREE), 카이(KAI), 테이(TEI), 럼블피쉬가 출연해, 음악과 삶이 교차하는 장면들을 차례로 꺼내 놓는다.

사진= KBS 2TV '더 시즌즈 - 십센치의 쓰담쓰담'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이는 해병대 병장 만기 전역을 마친 그리. 그리는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선 싫은 일도 해야 한다는 생각에 입대를 선택했다"고 밝히면서도, "입대하자마자 '나갈까?'를 진지하게 고민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다.

데뷔곡 '열아홉'으로 트와이스, 정은지를 제치고 새벽 시간대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했던 일화를 꺼내며, "아침이 되자마자 순위가 뒤바뀌었지만, 그 얘기가 10년 간 안주거리였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사진= KBS 2TV '더 시즌즈 - 십센치의 쓰담쓰담'

이에 십센치는 자신 역시 BTS에게 차트에서 밀려났던 경험을 언급하며 공감 섞인 대화를 이어갔다고. 윤도현의 '사랑 TWO'를 선곡하는 과정에선 제작진이 키 조정을 제안했으나, 그리가 이를 고집스럽게 거절했다는 비화도 함께 전해진다.

사진= KBS 2TV '더 시즌즈 - 십센치의 쓰담쓰담'

이어 뮤지컬 배우 카이가 '지킬 앤 하이드'의 넘버 '지금 이 순간'으로 무대에 오른다. '서울대 신동엽'으로 불릴 만큼 외향적이었던 대학 시절을 회상한 그는 조승우의 뮤지컬 '카르멘'을 보고 "노래는 기교가 아니라는 걸 느꼈다"며 음악을 대하는 태도가 바뀐 계기를 털어놓는다. 

과거 100kg이 넘던 시절 '백곰'이라 불렸던 체중 감량 이야기와 함께 조수미가 먼저 연락해 무대를 제안했던 일화도 이날 공개된다. 카이는 조수미를 "인생의 은인"이라 표현하며, 지금의 예명이 만들어진 배경을 직접 설명했다고. 

복수와 분노가 가득한 '지옥송' 넘버를 예고한 카이의 무대와 십센치의 공포 연기 또한 이날 방송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KBS 2TV '더 시즌즈 - 십센치의 쓰담쓰담'

이뿐만 아니라 '대식가'로 화제가 된 테이는 '햄최몇', '라최몇' 질문에 "질려서 안 먹는 것뿐"이라 답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신승훈, 서태지, 동방신기 등을 제치고 5주 연속 1위를 기록했던 과거를 전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럼블피쉬는 '으라차차'로 관객들의 추억을 소환한다. 'I Go', '비와 당신', 그리고 데뷔곡 '예감 좋은 날'까지 이어지는 럼블피쉬의 무대는 관객들을 자연스럽게 과거로 이끌 예정이다. 

아티스트의 무대와 이야기를 섬세하게 포착해 온 '더 시즌즈 – 십센치의 쓰담쓰담'은 1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KBS 2TV '더 시즌즈 - 십센치의 쓰담쓰담'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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