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인의 게임 '틱택토', 사상 첫 월드 챔피언십으로 e스포츠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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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의 게임 '틱택토', 사상 첫 월드 챔피언십으로 e스포츠 데뷔

경향게임스 2026-02-13 14:23: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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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대중적인 게임인 '틱택토'를 기반으로 e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대회 명칭은 '월드와이드 틱택토 챔피언십'. '틱택토'는 총 9개 칸에 순서대로 O와 X를 표기하면서 승패를 가리는 게임이다. 간단한 플레이 방법만 알면 누구나 플레이할 수 있다. 그러나 플레이 방법만 이해하면 대다수 경기가 무승부로 끝난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 이러한 경기 룰이 세계 대회를 치를 수 있는 방식이 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사진 출처=월드와이드 틱택토 챔피언십 ▲사진 출처=월드와이드 틱택토 챔피언십

대회는 즉석 플레이와 공공 설치물, 글로벌 순위 시스템을 결합해 구성 된다. 주최측은 누구나 즐기는 단순한 게임이 어떻게 대규모의 의미 있는 경쟁으로 재탄생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대회는 2월 18일 뉴욕 포트 어소리티 버스 터미널에 설치되는 공공 전시물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3월 12일부터 18일까지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는 SXSW에서 절정에 달할 예정이다.

주최자는 뉴욕의 주요 교통 허브인 포트 어소리티 버스 터미널에서 시작되는 이번 대회는 유동 인구가 많은 공공 창구에 설치되어 통근자와 여행자들이 즉석에서 게임을 즐기고 세계 순위에 진입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경쟁의 무대를 대중교통 공간으로 옮김으로써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존의 게임 공간을 넘어 일상 속에서 구조화된 게임 플레이와 e스포츠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기획 의도다.

뉴욕 런칭에 이어 3월에는 세계적인 기술 및 문화 축제인 SXSW에서 일주일간 대미를 장식한다. SXSW 현장에서는 최상위권 유저들과 라이브 경쟁, 글로벌 랭킹이 한데 어우러져 게임과 기술, 문화가 교차하는 역동적인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축제 참가자들은 실시간으로 경쟁하며 자신의 도시를 대표해 글로벌 리더보드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온라인 플랫폼인 하이스코어 게임 아케이드에서 진행된다. 해당 플랫폼은 단순하고 중독성 있는 게임을 글로벌 토너먼트로 전환하는 데 특화되어 있으며, 과거 유니버설 픽처스나 세제락의 99 브랜드와 같은 기업 후원을 통해 주요 페스티벌에서 수만 명의 유저가 실시간으로 경쟁하는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한편, 대회기획자 빅터 바나도는 코미디언이자 감독, 작가, 미디어 기업가로 활동하며 코메디 센트럴, TruTV, 마블 코믹스 등에서 이름을 알렸다. 그는 창의적인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기술을 결합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게임과 미디어, 마케팅이 교차해 대규모 관객 참여를 이끌어내는 하이스코어 게임 아케이드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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