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새벽 3시 집 도어락이 반복 입력돼 극심한 공포를 겪었다.
13일 윤현숙은 자신의 SNS에 “세상에 이런 일이. 새벽 3시 19분 누군가 우리 집 도어 비밀번호를 누른다”라고 적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한 번도 아닌 세 번. 술 취한 누군가 착각해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심장은 뛰고 잠은 깨고 놀란 마음을 달래며 누웠다”고 밝혔다.
하지만 상황은 끝나지 않았다. 윤현숙은 “그런데 또 누른다. 삑삑삑삑. 공포다 너무 무섭다”며 “전화기를 들고 문이 열리면 어떡하나 온갖 변수를 고민했다”고 적었다. 결국 그는 뜬눈으로 밤을 새우다 밝아진 아침을 맞았다고 전했다.
윤현숙 SNS 캡처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무서웠겠다”, “지금은 괜찮으시냐”, “경찰에 신고해야 하는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현숙은 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한 뒤 걸그룹 코코 멤버와 배우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앞서 그는 1형 당뇨 진단을 받았다고 밝히며 체중이 38㎏까지 감소해 심정지가 올 뻔했다고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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