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친환경 농업 기반 강화를 위한 노후 장비 보수 공사를 추진한다.
파주시는 친환경 미생물배양실(본소)의 시설 보수와 노후 장비 교체 공사를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시설‧설비 개선을 통해 작업 환경을 정비하고 직원의 산업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진핸된다. 아울러 미생물 생산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한다.
파주시는 본소 배양실 내부 보수공사를 진행하고, 미생물 생산 과정에서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살균 배양기 2대를 신규로 교체한다.
이를 통해 미생물 생산의 효율성과 품질을 한층 높이고, 보다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친환경 미생물을 생산·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파주시 미생물배양실 본소는 시설 보수 및 장비 교체 공사로 인해 3월부터 5월까지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다만 이 기간에도 농가는 파평면 소재 지소 미생물배양실을 통해 미생물을 정상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설 개선은 친환경 농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필수적인 투자”며 “이후 보다 안전하고 품질 높은 미생물을 농가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해 농업인의 생산성 향상과 환경 보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친환경 미생물배양실 본소 또는 친환경 미생물배양실 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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