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준다던 조현아, 알고보니 투자 큰손…3천을 1억으로 ‘초대박’ (아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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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준다던 조현아, 알고보니 투자 큰손…3천을 1억으로 ‘초대박’ (아근진)

스포츠동아 2026-02-13 14:20: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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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연예계 투자 천재 조현아와 예능돌 미주가 SBS ‘아니 근데 진짜!’에 함께한다.

녹화 당시 조현아는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투자 플러팅을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조렌버핏’으로 불리는 그는 “친구가 맡긴 3천만 원을 1억으로 만들어 돌려준 적이 있다”고 밝히며 남다른 투자 능력을 뽐냈다. 이에 남자들은 ‘나도 돈을 맡기고 싶다’, ‘주식이 98% 마이너스인데 도와달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가운데 미주와 조현아가 같은 남자에게 고백받았던 적이 있다고 말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미주는 “나에게 울며불며 사귀어 달라고 한 남자가 알고 보니 조현아에게도 동시에 고백했었다”며 역대급 스토리를 털어놓았다.

이에 멤버들은 “심야 괴담회에 나올 이야기 아니냐”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심지어 미주가 삼자대면까지도 각오했었다는 사실이 공개되어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었다는데. 미주와 현아의 충격적인 나쁜 남자 일화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BS 신규 토크 예능 ‘아니 근데 진짜!’ 3회는 2월 16일 (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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