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R, 자동차 소프트웨어 시험평가 체계 구축 시동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KTR, 자동차 소프트웨어 시험평가 체계 구축 시동

뉴스로드 2026-02-13 14:18:48 신고

KTR 김현철 원장(사진중앙)이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조성환 협회장(오른쪽) 및 슈어소프트테크 한일영 부사장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KTR
KTR 김현철 원장(사진중앙)이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조성환 협회장(오른쪽) 및 슈어소프트테크 한일영 부사장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KTR

 

[뉴스로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자율주행차와 소프트웨어 정의차량(SDV) 등 차세대 모빌리티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자동차 소프트웨어 시험평가 체계 구축에 나선다.

KTR13일 과천 본원에서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슈어소프트테크와 '차세대 모빌리티 신뢰성 확보를 위한 국제표준 기반의 네트워크 적합성 평가기술 시험장비 개발 사업' 공동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현철 KTR 원장, 조성환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장, 한일영 슈어소프트테크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국제표준 기반 시험장비 기술개발 및 고도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AI, 네트워크 등 차세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분야 시험장비 개발 및 국산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수행한다.

KTR은 현재 수입 장비로만 평가해 오던 자동차 네트워크 분야 적합성 평가 장비의 개발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 AUTOSAR SecOC 적합성 평가 기능을 적용해 평가범위를 사이버보안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국산화를 추진하는 자동차 네트워크 적합성 평가 장비는 A-Ethernet, CAN, CAN-FD, FlexRay 등이다.

업계에서는 그동안 완성차 기업 납품을 위해 필수적인 적합성 평가 및 기술보고서 작성 부담을 덜기 위해 국산 네트워크 평가 장비 개발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세 기관은 모빌리티 및 자율주행 분야 시험 인증 기술서비스 지원 체계 구축, 국가 R&D 사업 기획 및 추진, 세미나 개최 및 기업 지원 서비스 발굴 등도 공동 수행한다.

KTR은 슈어소프트테크와 최신 자동차 네트워크 및 보안 표준을 반영한 평가 기술을 함께 개발하고, 자율주행산업협회와는 자동차 기능안전, 소프트웨어 기반구축 과제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김현철 KTR 원장은 "자율주행차 등 차세대 자동차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차세대 모빌리티 평가장비 국산화 및 신뢰성 제고가 필수적"이라며 "KTR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망라하는 AI 시험평가 인프라와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소프트웨어 시험인증 서비스 노하우를 활용해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