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 안 설 땐 ‘응급똑똑’ 앱 적극 활용하기
올 설 연휴기간에도 전국의 많은 병의원과 약국, 응급실이 환자들을 위해 불을 밝힌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 24시간 진료하는 응급의료기관은 416개소이며 동네 병의원은 약 9600여개소가 운영된다.
일단 연휴기간 몸이 아플 경우 가까운 동네 병의원에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심하지 않으면 방문한 병의원에서 의사의 판단에 따라 치료받고 진찰결과에 따라 중증질환이 의심되면 큰 병원으로 간다.
어디로 가야 할지 잘 판단이 서지 않는다면 ‘응급똑똑’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자. 이 앱은 사용자가 입력한 증상을 바탕으로 증상이 심하면 응급실 방문을 안내하고 심하지 않은 증상은 가까운 병의원으로 우선 방문하고 자가 응급처치법을 안내한다. 사용자 위치를 중심으로 병의원, 응급실, 달빛어린이병원 등의 진료과목, 진료여부 등의 의료시설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중증질환에 흔히 동반되는 심각한 증상(호흡곤란, 갑작스런 팔다리 저림, 혀가 마비돼 말을 하기 어려운 경우 등)이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한다. 119상담을 통해 증상이 어떤지 상담받을 수 있으며 119 구급대의 중증도 판단에 따라 적정 응급의료기관으로 바로 이송 가능하다. 증상에 대해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119로 신고하면 의학적인 상담도 가능하다.
한편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에 대한 정보는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응급똑똑’앱,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보건복지부 콜센터(국번없이 129), 시도 콜센터(국번없이 120)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단 복지부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문 여는 병의원에 방문하고자 하는 경우 해당 의료기관에 먼저 전화한 후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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