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제작진이 빌런" 30기 음식 회수, 이이경도 경악…시청자도 '활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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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제작진이 빌런" 30기 음식 회수, 이이경도 경악…시청자도 '활활'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2-13 14:13: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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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ENA '나는 SOLO'.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나는 솔로' 제작진이 고독 정식을 먹던 30기 출연자들의 음식을 회수해 소소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일,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30기 솔로 남녀의 첫 데이트가 담겼다.

이날 여성 출연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 남성 출연자 영수와 광수는 고독정식을 먹기 위해 중국집으로 향했다.



짜장면 두 그릇과 탕수육을 주문한 출연자들에 식당 측은 "지금 짜장면 2개가 안 될 것 같다. 짬뽕을 드셔라"라고 권유했고, 영수는 "제가 짬뽕을 먹겠다"며 광수에게 짜장면을 양보했다.

서로의 호감 여성 출연자를 이야기하던 두 사람은 각각 짜장면과 짬뽕을 받았다. 그러나 짬뽕을 받은 영수에게 제작진은 "저희 정말 죄송한데, 짜장면을 먹는 게 룰이다"라고 사과했다.

이에 데프콘과 송해나는 "내가 이럴 줄 알았다", "왜 또"라며 질색했고, 이이경은 "또 한소리 들으려고"라며 경악을 표했다.

데프콘은 "뺏는다 뺏어"라며 웃음을 터뜨렸고, 당황한 출연자들은 짬뽕을 반납했다.



이를 지켜보던 3MC들은 "너무했다", "짬뽕 맛있게 생겼구만", "진짜 너무한다. 나솔 왜 이러냐"고 분노를 표해 웃음을 안겼다.

영수는 "왠지 짜장면 먹게 될 거 같았다"고 이야기했고, 데프콘은 "어쩔 수 없다. 원칙이 그렇다"며 제작진의 행위를 포장했다.

영수는 "맛은 있는데 맛은 없다"며 씁쓸함을 표했고, 두 사람은 짜장면 한 그릇도 다 비우지 못한 채 고독정식을 마무리했다.

해당 장면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소소한 화제가 됐다. 네티즌과 시청자들은 "음식 주문할 때부터 막았어야 하는 거 아닌가", "원칙이 뭐라고", "방송 위해서 음식 나오고 나서 뺏는 게 너무 웃김", "이번 30기는 빌런이 없어서 제작진이 빌런하기로 함", "제작진이 알아서 재미 찾는 거 웃기네", "한국인이 치사하게 밥으로 이러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표하고 있다.

한편,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ENA, SBS Plus, 촌장엔터테인먼트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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