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이영애, ‘대장금’ 23년 전 그대로…설 한복 자태 [SD셀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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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이영애, ‘대장금’ 23년 전 그대로…설 한복 자태 [SD셀픽]

스포츠동아 2026-02-13 14:02: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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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SNS 캡처

이영애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이영애가 고운 한복 차림으로 설 인사를 전했다.

13일 이영애는 자신의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베이지 톤 저고리와 붉은 치마를 매치한 한복 차림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손하트와 볼하트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단아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이영애 SNS 캡처

이영애 SNS 캡처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한복 소재와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은 절제된 우아함을 강조한다.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과 간결한 스타일링은 한국적인 미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일부 사진에서는 귀마개와 겨울 한복 소품을 더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여전히 고우시다”, “대장금이 떠오른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이영애는 지난해 KBS 2TV 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 출연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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