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감 "TK통합 교육재정 손실 가능성…국가책임 명시해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경북교육감 "TK통합 교육재정 손실 가능성…국가책임 명시해야"

연합뉴스 2026-02-13 13:59:40 신고

3줄요약
임종식 경북교육감 임종식 경북교육감

[경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의결된 것과 관련, "지방교육세 등 감소로 최대 약 7천억원 규모의 재정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13일 밝혔다.

임 교육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통합이 현실화할 경우 교육행정체계 통합 등 구조적 비용 증가가 불가피하다"며 "교육재정 총량 유지와 안정적 재정 구조에 대한 법률상 근거가 분명히 담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재정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으면 학교 현장의 안정적 운영이 어려워질 수 있다"며 "통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추가 재정 수요에 대한 국가 차원의 책임 명시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 소멸 대응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정통합의 취지에는 공감한다"며 "다만 통합 이후 확대될 교육행정 수요와 광역 교육체제 전환에 따른 재정 부담을 고려할 때 교육재정의 법적 보장 장치가 더욱 명확히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국회 심의 과정에서 교육재정 보장 문제가 충분히 논의되고 법률에 명확히 담기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hsb@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