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사진제공 | 인피니트컴퍼니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그룹 인피니트가 6인 완전체로 설 인사를 전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새해 덕담을 건넸다.
13일 정오 인피니트 컴퍼니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피니트 설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인피니트는 “2026년 병오년 설날이 돌아왔다”고 인사하며 “지난해 변함없이 뜨거운 사랑을 보내주신 인스피릿 덕분에 너무나 행복한 2025년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이 뜨거운 불의 기운을 담고 있는 해인 만큼 인스피릿과 함께 더 뜨겁게 달리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 “소망하고 목표하는 일들 모두 다 이루어지는 2026년이 됐으면 좋겠다. 고향을 오가는 길도 인피니트 노래와 함께하면 너무 즐겁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인피니트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외치며 환한 미소로 인사를 마무리했다.
멤버들의 개인 활동도 이어진다. 김성규는 3월 2일 솔로 앨범 ‘오프 더 맵(OFF THE MAP)’을 발매하고, 3월 27일~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LV4: 립 투 벡터(Leap to Vector)’를 개최한다.
장동우는 팬사인회와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남우현은 22일까지 서울 한전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슈가’에서 조(조세핀)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성열은 아시아 팬미팅 ‘아스테로이드(Asteroid)’를 마친 뒤 22일 홍콩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엘은 3월 13일 생일 기념 팬미팅 ‘에브리데이 러블리데이 시즌3(Every day L+ovely day SEASON 3)’로 팬들을 만나며, 이성종은 유튜브 콘텐츠 출연 등으로 활동 중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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