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피해자라고?”…‘김해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 주범 편지 경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서동주, “피해자라고?”…‘김해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 주범 편지 경악

스포츠동아 2026-02-13 13:41:43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웨이브

사진제공|웨이브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박경식 PD와 서동주가 ‘김해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 사건’ 주범의 편지를 분석하며 분노를 쏟아냈다.

13일 공개되는 웨이브 ‘범죄자의 편지를 읽다’ 7회에서는 가출팸에서 벌어진 김해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 사건 가해자 7인 중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이모 씨의 편지를 다룬다.

편지에서 이 씨는 “나는 주범이 아닌 피해자”라며 “사망한 여고생 또한 공범”이라는 주장을 펼친다. 또 “죽기 전 누명을 벗고 싶다”고 호소한다.

박경식 PD는 “본인이 당한 일은 구체적으로 적어놓았지만 피해자가 왜 공범인지에 대한 설명은 단 한 글자도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백여 장의 편지 중 ‘미안하다’라는 말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웨이브

사진제공|웨이브

서동주는 또 다른 가해자의 진술서를 토대로 팩트 체크에 나섰다. 잔혹한 범행 내용이 확인되자 그는 “이래놓고 어떻게 본인이 피해자라고 주장하느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정재민 변호사는 “해당 사건 판결문을 일부만 봐도 지금까지의 분노는 아무것도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씨 편지를 읽고 나니, 차라리 비트코인 3만1000개가 있다는 말을 믿는 게 낫겠다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박경식은 “개인적으로 이 편지는 이영학, 장대호의 편지보다 최악”이라며 “악마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고 말했다.

사건의 전말과 편지 전문 분석은 13일 오후 5시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