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가온 '꺾이지 않는 마음'이 만든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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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가온 '꺾이지 않는 마음'이 만든 금메달"

프라임경제 2026-02-13 13:28: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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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동계올림픽 설상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최가온 선수를 축하하며 "끝까지 다시 일어난 '꺾이지 않는 마음'이 일궈낸 최고의 금메달"이라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불모지와 같았던 설상 종목에서 우리 선수가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며 "최가온 선수가 그려낸 공중의 궤적은 우리 청년들이 지닌 무한한 잠재력을 세계 앞에 증명한 위대한 서사"라고 평가했다. 이어 "한국 설상의 오랜 염원을 풀어낸 성취에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낸다"고 전했다.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우승한 최가온. © 연합뉴스

경기 과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 대변인은 "1차 시기의 실수와 2차 시기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마지막 3차 시기에서 보여준 완벽한 비행은 드라마보다 더 극적이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 스키의 동계올림픽 1호 금메달도 소중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선 투혼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하루를 견디는 국민들께 희망의 메시지가 됐다"며 "넘어져도 일어서서 다시 도전하는 강인한 정신이야말로 진정한 금메달"이라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최가온 선수의 앞날에 더 큰 영광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며 "선수가 보여준 90.25점의 환희는 오래도록 국민의 가슴 속에 빛나는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동계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든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며, 부상 없는 경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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