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래미안슈르’부터 ‘새서울프라자’까지…명절 대목 상권 흐름 정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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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래미안슈르’부터 ‘새서울프라자’까지…명절 대목 상권 흐름 정밀 점검

경기일보 2026-02-13 13:10: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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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골목형 상점가 현장 점검(사진 오른쪽 신계용 과천시장). 과천시 제공
신계용 과천시장(오른쪽)이 전통시장 골목형 상점가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과천시 제공

 

과천시가 명절을 앞두고 향후 상인 지원을 위해 운영 상황과 현장 의견을 살폈다.

 

과천시는 설 명절을 앞둔 12일 관내 골목형상점가와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명절을 앞둔 지역 상권의 현장 분위기와 이용 상황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먼저 래미안슈르 상점가를 찾아 주민 이용 상황과 상권 흐름을 살폈다.

 

래미안슈르 상점가는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형성된 생활형 상권으로, 지난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이후 각종 상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하며 주민 일상과 밀접한 상권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어 새서울프라자와 제일쇼핑 등 전통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먹거리 판매 현황, 이용 동선 등을 살폈다.

 

과천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둔 시기에는 시장과 상점가가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공간인 만큼, 현장의 흐름을 직접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상권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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