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래퍼 지코가 '쇼미더머니12' 팀전 무대에 극찬했다.
12일 방송된 Mnet·TIVING '쇼미더머니12' 5회에서는 40인의 생존자가 참여한 '지옥의 송캠프' 두 번째 라운드인 4:4 팀 미션이 진행됐다.
4:4 팀 미션은 프로듀서가 선정한 10인(트레이비, 밀리, 옥시노바, 더블다운, 라프산두, 치오치카노, 제네 더 질라, 플리키뱅, 김하온, 정준혁)의 리더가 각 3명의 팀원을 선발해 총 10개 팀을 구성한 뒤, 같은 비트를 선택한 팀끼리 맞붙는 방식으로 펼쳐졌다. 승리 팀은 전원 생존 기회를 얻는 반면, 패배 팀은 팀원 절반이 탈락하는 규칙이 적용돼 긴장감을 더했다.
이번 미션은 프로듀서들이 참여한 5개의 비트로 구성됐다. 지코의 비트로 맞붙은 정준혁 팀과 더블다운 팀의 대결에서는 위기 속에서도 팀워크를 발휘한 정준혁 팀이 승리를 거뒀다. 허키 시바세키의 비트로 무대를 꾸민 플리키뱅 팀은 중독성 강한 훅의 '귀신'과 안정적인 팀 합을 앞세워 치오치카노 팀을 제쳤다. 밀리 팀은 크러쉬의 고난도 비트를 디테일하게 풀어내며 리더십을 보여 옥시노바 팀을 상대로 완승을 기록했다.
접전이 예상된 무대도 이어졌다. 릴 모쉬핏의 비트로 맞붙은 트레이비 팀과 라프산두 팀의 대결은 프로듀서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비트를 듣자마자 훅을 완성한 트레이비 팀에 맞서, 라프산두 팀은 라프산두와 제프리 화이트가 프로듀싱을 주도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고 최종 승리를 차지했다.
팀 무대를 향한 프로듀서들의 평가도 이어졌다. 특히 지코는 자신의 비트로 무대를 완성한 정준혁 팀에 대해 "돈 주고도 보지 못할 무대다. 그동안 제가 알고 있던 세계는 너무나 협소했다. 한 수 배우고 간다"고 말했다. 다른 프로듀서들 역시 "진짜 공연을 보는 느낌이었다", "짧은 시간 안에 함께 무대를 준비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호평을 전했다.
충격의 탈락자도 속출했다. 많은 기대를 모았던 옥시노바 팀은 "훅이 무대 퀄리티를 낮췄다. 전략의 미스"라는 혹평 속에 패배를 떠안았다. 구본겸, 모도, 메이슨홈, 바이스벌사, 이우주, 영해리, 영블레시, 윌라, 클러치, JB가 팀 패배와 함께 무대를 떠났다.
한편 '쇼미더머니12'는 매주 오후 9시 20분 Mnet과 티빙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Mnet, TIVING '쇼미더머니12'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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