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본 가덕도 테러 수사TF, 국회 정보위 압수수색 재시도(종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국수본 가덕도 테러 수사TF, 국회 정보위 압수수색 재시도(종합)

연합뉴스 2026-02-13 12:11:33 신고

3줄요약

부산경찰청과 부산 강서경찰서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

지난 12일 가덕도 테러사건 수사TF, 국회 정보위 압수수색 시도 지난 12일 가덕도 테러사건 수사TF, 국회 정보위 압수수색 시도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서울=연합뉴스) 김재홍 김유아 기자 = '테러'로 지정된 2024년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13일 국회 정보위원회에 대한 압수수색에 다시 나섰다.

국회 정보위원회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가덕도 테러사건 수사TF에 따르면 TF 수사관들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국회 정보위를 중심으로 국가정보원과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하고 있다.

핵심 압수수색 대상은 지난해 9월께 열린 국회 정보위 비공개 회의록이다.

해당 회의록에는 이 대통령 테러범인 김모 씨와 사건 발생 경위 등에 대한 정보위 소속 국회의원들의 질의와 국정원 측 답변 등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전날에 이어 이날도 이 회의록 열람을 허용할지를 놓고 우원식 국회의장과 국민의힘 소속 신성범 정보위원장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 위원장은 정보위 회의록이 '비밀 유지 조항'에 적용되는 만큼, 국회의장이 압수수색 영장 집행을 불승낙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TF 수사관들은 이날 오전 10시 40분께부터 부산경찰청과 강서경찰서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하고 있다.

부산경찰을 상대로 한 압수수색은 업무용 PC의 보고서 등을 확보해 피습 사건 당시 현장 혈흔을 물청소한 것이 증거인멸에 해당하는지 확인하려는 차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pitbull@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