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피버' 이주빈 "안보현? 체육계로 갔어야…금메달리스트 됐을 듯"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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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피버' 이주빈 "안보현? 체육계로 갔어야…금메달리스트 됐을 듯" [엑's 인터뷰]

엑스포츠뉴스 2026-02-13 12:10: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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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 제공, 이주빈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이주빈이 안보현과의 호흡을 언급했다.

13일 이주빈은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이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지닌 남자 선재규(안보현)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는 봄날의 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로 흥행에 성공한 박원국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주빈은 극 중 냉철한 매력을 지닌 교사 윤봄 역으로 분해 활약했다. 코믹과 멜로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유연한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중심을 단단히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스프링 피버' 종영 소감에 대해 "아쉽기도 하고, 살짝 서운하기도 하다. 저한테 의미가 큰 작품이었어서 기분 좋게 보내줄 것 같다. 시청자분들도 재미있게 봐주셨다면 그걸로 제 행복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서운한 지점에 대해서는 "지방에서 찍었던 올 로케이션 촬영이 처음이었다. 그래서 6개월 동안 숙소도 따로 구해서 제2의 집처럼 오랜 시간 지냈어서 상경한 느낌"이라며 "작품이 다 끝나니까 아쉬운 것 같다"고 털어놨다.

'스프링 피버'

이주빈은 함께 호흡을 맞춘 안보현에 대해 "섬세하고 책임감 있다. '안 돼요!'가 없었던 배우다. '이거 할 수 있어요?'라고 물어보면 '해볼게!'라는 답이 왔다. 든든하고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안보현은 극 중 힘이 센 선재규 역을 맡아 압도적인 피지컬을 보여줬다. 이에 대해 이주빈은 "이 사람은 정말 체육계로 갔어야 됐다. '체육계에 뺏긴 인재'라는 반응을 봤다"며 "철인 3종 경기나 금메달 리스트가 되지 않았을까. 그 정도로 지치지 않았다"고 치켜세웠다.

사진=tvN, 키이스트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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