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5' PD "최미나수에 회식 때 큰절…제작진 원망 無"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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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5' PD "최미나수에 회식 때 큰절…제작진 원망 無" [엑's 인터뷰]

엑스포츠뉴스 2026-02-13 12:07: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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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PD, 넷플릭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솔로지옥5' 김재원 PD가 화제의 중심에 놓인 최미나수에 대해 이야기했다.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5' 김재원·김정현·박수지 PD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솔로지옥' 시즌5는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

이날 김재원 PD는 "'이게 다 최미나수 덕분'이라는 반응이 있는데, 정말 공감한다"며 "며칠 전에 단체 회식이 있었는데, 제가 미나수 씨에게 큰절을 올렸다. 그러면서 밥 한 번 먹자고 했는데, 정말 비싼 식당으로 제가 쏘기로 결정했다"고 이야기했다.

최미나수, 넷플릭스

그는 "미나수 씨가 실제로 보면 정말 수줍어하는 면도 있고, 외국 태생이라 그런지 밝고 명랑한 분이다. 제가 절을 하니까 엄청 부끄러워하면서 같이 맞절을 해줬다. 만날 때마다 매력있고 재밌는 분이라는 느낌을 받는다"고 전했다.

하지만 높은 화제성만큼 최미나수는 시청자들로부터 강도 높은 비난을 받기도 했다.

김 PD는 "미나수 씨가 제작진을 원망하진 않았고, 중간중간 저도 통화를 많이 했지만 저희와 상의를 계속했다. 언제쯤 괜찮아지냐길래 제가 '3주 차부터 괜찮아질테니 그 때부터 인터넷 보셔도 된다'고 했는데 계산 착오가 있어서 4주 차로 정정하기도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다행히 지금은 괜찮아지셨고, 미나수 씨 없었으면 재미없었을 것 같다는 반응이 많아서 멘탈도 많이 회복하셨다"고 덧붙였다.

박수지 PD는 "사실 현장에서는 이 정도 반응이 나올 줄은 몰랐다. 저희가 모든 대화를 팔로우하지는 못했고고, 영어도 많이 쓰셔서 저희도 편집실에 와서 모든 정황을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 PD는 "편집하러 가는 게 일하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고, 취미생활 즐기러 가는 것처럼 '무슨 말을 했을까' 하는 느낌이었다"고 거들었다.

한편, '솔로지옥5'는 지난 10일 종영됐다.

사진= 넷플릭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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