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경제 전문가 김영익 교수가 수강생들과 함께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투자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을 모아 마련됐다.
이번 활동에는 김 교수와 교육 수강생, 금융 콘텐츠 플랫폼 어스얼라이언스가 공동 참여했다. 교육을 통해 창출된 경제적 성과를 사회적 가치로 환원하자는 취지다.
김 교수는 국내 증권업계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거시경제 전문가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과 하나대투증권 부사장을 지냈다. 현재는 투자 교육 프로그램 ‘김영익 실전투자교실’을 통해 주요 경제지표 분석, ETF 흐름 해석, 리스크 관리 전략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단기 수익을 강조하기보다 경제 구조 이해와 투자 원칙 확립을 강조해 개인 투자자층에서 신뢰를 확보해 왔다.
플랫폼 운영사 어스얼라이언스는 창립 초기부터 전문가와 수강생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소속 전문가인 서재형, 오종태 등과 수강생들이 참여하는 기부 활동을 진행하며 교육 성과를 공익 활동과 연결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김 교수는 “투자 교육을 통해 얻은 가치를 사회와 나누는 일이 중요하다”며 “수강생들과 함께 기부를 실천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금융 교육이 개인 역량 향상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어스얼라이언스 측은 “전문가와 대중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목표로 삼아 왔다”며 “앞으로도 교육 참여자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당 기업은 AI 기반 콘텐츠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금융 크리에이터 제작 환경을 지원하는 플랫폼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약 80명의 전문가와 협업해 주식·부동산·암호화폐 등 재테크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자체 플랫폼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 커뮤니티, 공익 캠페인을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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