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보이스피싱 대처법을 공유했다.
13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방송인 전민기와 함께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검색N차트'의 주제는 '보이스피싱'이었다. 주제 공개와 함께 사상 처음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1조 원이 넘었다는 말에 박명수는 "연예인 박슬기 씨도 2천만 원이나 당했다더라"라며 분노했다.
전민기는 "박명수 씨만의 보이스피싱 대처법이 있다고 하는데, 뭐가 있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저는 남을 믿질 않는다. 받은 적 있는데, 그냥 귀찮아서 끊어 버린다. 이야기조차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괜히 장난친다고 보이스피싱범이랑 통화하면서 화내고 그러지 말라. 보복한다"고 경고했고, 전민기는 "그 목소리를 녹음해서 AI로 딴다더라. 길게 통화하시면 안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명수는 "제가 참 앞서가는 사람이다. 저는 그냥 딱 끊어 버린다"고 대답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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