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꼬마버스 타요'를 제작한 이우진(50) 비욘드에이 대표가 모교 성균관대의 졸업식 연사로 나선다.
13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이 대표는 25일 2026년 겨울 학위수여식에 참여해 졸업생들에게 축사할 예정이다.
노어노문학과·영상학과 95학번인 그는 2005년 아이코닉스에 입사해 '태극천자문', '뽀롱뽀롱 뽀로로', '꼬마버스 타요' 시리즈를 기획하며 주목받았다.
2016년부터 모교 영상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2020년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비욘드에이를 창업해 이끌고 있다.
이 대표는 복수전공을 통해 능동적으로 적성을 찾아 진로를 개발한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성균관대 2026년 겨울 학위수여식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서울캠퍼스 600주년기념관 새천년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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