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 시니어 일자리 지원 확대…지원센터 5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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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시니어 일자리 지원 확대…지원센터 5개 운영

연합뉴스 2026-02-13 11: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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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 상담사 서울 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 상담사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60세 이상 시니어를 위한 일자리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광진구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에서 운영해온 '서울 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를 5개로 늘린다고 13일 밝혔다.

작년 1월 문을 연 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경력 상담 컨설턴트가 상주하며 경력과 희망 직무에 맞는 취업 정보 제공, 구직 서류 작성, 면접 코칭 등 취업 상담을 제공한다.

올해는 기존 동부캠퍼스에 더해 은평구 서부캠퍼스, 마포구 중부캠퍼스, 구로구 남부캠퍼스, 도봉구 북부캠퍼스 등 서울시50플러스 캠퍼스 4곳에서 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가 추가로 운영된다.

시는 또 맞춤형 취업교육과 고용보험 가입이 보장되는 주 40시간 전일제, 월 60시간 파트타임 형태의 '채용형 인턴십'을 도입한다.

기존의 단기·시간제 중심 실습형 인턴십을 폐지하고 기업과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채용형 인턴십을 통해 정식 고용을 전제로 한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시니어를 고용하는 기업에 제공하는 지원도 확대한다. 해당 기업에 시니어 1인당 100만원의 채용지원금을 지급하고 '시니어 동행기업' 인증을 해준다.

하반기에는 대규모 '시니어 일자리박람회'와 '시니어 일자리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열어 시니어 일자리 우수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강명 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최근 시니어의 경제활동 참여가 빠르게 늘고 있는 만큼 일자리의 양뿐 아니라 질에 대한 고민도 함께 필요한 때"라며 "시니어의 경력과 경험이 제대로 활용되고 고용이 유지되는 양질의 일자리를 민간에서 확대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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