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지역 해안가에 밀려온 괭생이모자반 대다수가 수거 처리됐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제주시 이호동과 삼양동 등 북부 해안을 중심으로 유입된 괭생이모자반은 635t이다.
올해 괭생이모자반 유입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57t대비 11배 많다.
제주도는 올해 밀려온 괭생이모자반 635t 중 90%가 넘는 613t을 수거했다.
또 제주도는 북부 해안변에 150여명을 투입해 설 당일을 제외한 이번 연휴 기간 내내 나머지 괭생이모자반 수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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