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지난해 4Q 영업익 190억원···전년比 779%↑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컴투스 지난해 4Q 영업익 190억원···전년比 779%↑

투데이코리아 2026-02-13 11:07:46 신고

3줄요약
▲ 컴투스 사옥 내부 전경. 사진=컴투스
▲ 컴투스 사옥 내부 전경. 사진=컴투스
투데이코리아=김지훈 기자 | 컴투스가 주력 타이틀을 중심으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컴투스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익 190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79% 증가한 것이다. 매출은 179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6938억원, 24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지난 4분기 주력 작품들의 국내외 성과가 확대되며 실적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실제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는 ‘스카이피버’, ‘TOMORROW’, ‘SWC2025 월드 파이널’ 등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또한 야구 게임 라인업은 KBO와 MLB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한 주요 타이틀에 포스트시즌 및 시즈널 콘텐츠 효과가 더해지며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스포츠게임 부문에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로 전해진다.
 
이에 컴투스는 각 장르의 대표 타이틀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더욱 견고하게 이어가고, ‘도원암귀 Crimson Inferno’, ‘프로젝트 ES’(가제) 등 신작 라인업을 더하며 사업 성과 확대를 추진한다.
 
특히 ‘가치아쿠타’, ‘전지적 독자 시점’ 등 유력 IP를 지속 확보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기존 흥행 타이틀에 신규 라인업을 결합하는 등 중장기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금 배당 계획을 함께 발표하며 주주 정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배당은 주당 1300원, 총 148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배당 기준일은 4월 1일이다.
 
특히 컴투스는 지난 1월에도 발행주식 총수의 5.1%이자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의 50%에 해당하는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실시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추진하며,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 투데이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