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AI 스팀', 사전판매 하루만에 1천대 돌파 대박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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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AI 스팀', 사전판매 하루만에 1천대 돌파 대박 조짐

M투데이 2026-02-13 11:07: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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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삼성전자가 선보인 2026년형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AI 스팀’이 사전 판매 하루 만에 1,000대를 기록하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프리미엄 라인업 다변화와 차별화된 AI·위생·보안 기능이 초기 수요를 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지난 11일부터 사전 판매를 시작한 ‘비스포크 AI 스팀’은 하루 만에 1,000대 판매를 돌파했다. 이는 전작 대비 두 배 이상 빠른 속도다. 

기존 단일 모델과 달리 울트라·플러스·일반형 3종으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신제품은 최대 10W 흡입력을 갖춰 미세먼지와 머리카락까지 강력하게 제거한다. ‘AI 액체 인식’ 기능은 RGB 카메라와 적외선 LED를 통해 유색은 물론 투명한 액체까지 감지해 회피하거나 집중 청소한다.

 최대 45mm 문턱을 넘는 ‘이지패스 휠’과 벽면 밀착 물걸레 청소가 가능한 ‘팝 아웃 콤보’ 기능도 새롭게 적용됐다.

위생 관리 기능도 강화됐다. ‘스팀 청정스테이션’은 100℃ 스팀으로 물걸레 표면 세균을 99.999% 살균하고 냄새를 제거한다. 세척판 오염물을 자동 제거하는 셀프 클리닝 기능과 자동 급·배수 시스템도 지원한다.

보안 경쟁력도 차별화 포인트다. 스마트싱스 기반 기기 보안 상태를 점검하는 ‘녹스 매트릭스’와 민감 정보를 별도 칩에 저장하는 ‘녹스 볼트’, 종단 간 암호화(E2EE) 기술을 적용했다. 글로벌 인증기관 UL 솔루션즈의 IoT 보안 평가에서 최고 등급 ‘다이아몬드’를 획득했다.

삼성전자는 구매 이후 서비스 경쟁력도 강조했다. ‘AI 구독클럽’을 통해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고, 소모품 정기 배송·방문 케어·무상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동 급배수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가구 리폼 및 원복 서비스까지 지원한다. 전국 117개 서비스센터에 전담 인력을 확충해 업계 최대 규모의 서비스 인프라도 구축했다.

사전 판매는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되며, 울트라·플러스 모델은 3월 3일 공식 출시된다. 일반형은 4월 중 판매된다. 가격은 모델에 따라 141만원부터 204만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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