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목은경 기자┃다니엘 파르케 감독이 첼시와의 경기 후 만족감을 드러냈다.
리즈 유나이티드는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첼시와의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12일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파르케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러웠다. 물론 첼시가 경기를 주도했고 더 많은 찬스를 만들며 통계적으로도 우세했지만, 우리는 이 승점 1점을 위해 정말 열심히 싸웠다. 값진 승점이고 선수들이 너무 자랑스럽다“라며 운을 뗐다.
경기 내 보여준 투지에 대해서는 "우리는 시즌 내내 투지를 보여줬고, 진정한 프리미어리그 팀임을 증명했다. 우리는 이 리그에서 더 오래 머물기 위해 승점을 따내고 싶다“라고 전했다.
리즈는 이날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추가하며 강등권과의 승점 차를 5점으로 줄였다. 파르케 감독은 "몇 년 안에 프리미어리그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는 팀이 되고 싶고, 이번 시즌은 그 (발판인) 목표(잔류)를 향해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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